'장사 안 돼 접는다' 제주 자영업 폐업률 상승폭 전국 최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지역 자영업 폐업률 상승 폭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안도걸 국회의원에 제출한 '최근 10년간 개인사업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자영업 폐업률은 10.2%로 전년 대비 1.6%포인트 올라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습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대표 자영업종인 소매업과 음식업의 폐업률은 각각 20.8%, 19.4%로 나타났습니다.
소매업 폐업률은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존 가게 폐업
자영업 부침 심화

제주지역 자영업 폐업률 상승 폭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안도걸 국회의원에 제출한 ‘최근 10년간 개인사업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자영업 폐업률은 10.2%로 전년 대비 1.6%포인트 올라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습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대표 자영업종인 소매업과 음식업의 폐업률은 각각 20.8%, 19.4%로 나타났습니다. 소매업 폐업률은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음식업 폐업률도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2019년 22%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여파로 창업한 개인사업자는 115만 명으로 전년 대비 6만 명 급감했습니다.
지난해 폐업을 신고한 개인사업자는 91만 명입니다. 전년 80만 명에서 11만 명가량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신규 창업 대비 폐업 비율은 80%에 가까웠습니다. 가게 10곳이 개점한 가운데 기존 영업장 8곳은 문을 닫는단 의미입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육아휴가 신청하자 쏟아진 업무꼬투리·타박...하다하다 퇴사 종용까지
- '독도는 우리땅' 불렀다 日 누리꾼 표적된 韓 걸그룹
- “결혼하고 애 낳고, 누구 좋으라고?” 정책 지원에도 ‘2040’ 등 돌렸다.. 남 “돈 없어” vs 여
- 어떻게 해야 1년 내내 호텔이 ‘만실’?..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이끌었더니, 외국인 열에 아
- 여야 대표 '한동훈-이재명' 11년 만에 회담.. 공약추진 기구 운영
- 윤석열 대통령, 국회 개원식 불참...'87년 체제' 들어 처음
- [직격인터뷰] '제주 체육 새 역사' 오예진
- [자막뉴스] "당신 뒤 '그놈'" 혼란 틈타 태연히 '불법 촬영'
- "딥페이크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 수사"
- 대통령실 "26학년도 의대증원 유예하면 대혼란...굴복하면 정상국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