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3일, 금)…소나기 내려도 더워

박건영 기자 2024. 9. 13.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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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금요일인 13일 충북·세종은 대체로 흐리고 한때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옥천·영동 32도, 단양·괴산·보은 31도, 세종·충주·음성·진천·증평 30도, 제천 2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6도, 세종·충주·진천·증평·옥천 24도, 단양·음성·괴산·보은 23도, 제천·영동 22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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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금요일인 13일 충북·세종은 대체로 흐리고 한때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금요일인 13일 충북·세종은 대체로 흐리고 한때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옥천·영동 32도, 단양·괴산·보은 31도, 세종·충주·음성·진천·증평 30도, 제천 2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6도, 세종·충주·진천·증평·옥천 24도, 단양·음성·괴산·보은 23도, 제천·영동 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오르면서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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