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염정아 대형 감바스 + 복분자 폭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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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대형 감바스와 복분자 폭립을 완성했다.
9월 1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배우 염정아가 감바스를 만드는 이야기가 담겼다.
염정아는 이후 덱스에게 풍미를 올려줄 화이트 와인을 건네 감바스에 뿌리게 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촐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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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대형 감바스와 복분자 폭립을 완성했다.
9월 1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배우 염정아가 감바스를 만드는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염정아는 여러 개의 대형 웍에 올리브유 세 통을 나눠서 넣고 마늘과 헤퍼론치노도 탈탈 털어넣은 뒤 약한 불에 마늘을 끓였다.
덱스는 "온도가 딱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메인 재료인 동죽을 넣고 천천히 휘저었다.
그는 "세상에 이렇게 조개가 많이 들어가는 감바스가 어딨냐. 호화 감바스다"고 감탄했다.
염정아는 이후 덱스에게 풍미를 올려줄 화이트 와인을 건네 감바스에 뿌리게 했다.
5분 후 조개가 탱글탱글 익기 시작했고, 통통한 새우와 새콤달콤한 방울토마토도 한 가득 투여됐다. 염정아는 위에 후추와 쪽파를 뿌린 뒤 녹진한 소스에 파스타를 뿌렸다.
이후 고창의 복분자를 뿌린 복분자 폭립을 비롯해 한 상이 차려졌고, 출연진은 감탄했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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