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연준 FOMC 앞두고 하락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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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포인트 내린 4만862.11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3포인트(0.06%) 상승한 5557.48으로 개장했으며,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18.4포인트(0.11%) 오른 1만7413.889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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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포인트 내린 4만862.11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3포인트(0.06%) 상승한 5557.48으로 개장했으며,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18.4포인트(0.11%) 오른 1만7413.889로 거래를 시작했다.
로이터는 이날 발표된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상승하며 내주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25b(1bp=0.01%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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