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조명이 필요없는 눈부심’[포토엔HD]
지수진 2024. 9. 12. 21:19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지수진 기자]
트와이스(TWICE) 멤버 다현(DAHYUN)과 미나(MINA)가 9월 12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해외 일정을 마치고 미국 뉴욕에서 입국하고 있다.
뉴스엔 지수진 sszz80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준석 아내, 승무원 과거 씁쓸 “주변서 왜 살쪘냐고, 힘들어서”(한이결)[결정적장면]
- “유영재가 다른女 와이프라 부른 증거有” 선우은숙 소송, 쟁점은 사실혼 여부[이슈와치]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
- 파격 한소희, 핫한 비키니 자태‥허리+골반라인 따라 선명한 타투
- 손흥민 잔디 지적에 아이유도 난처‥“콘서트 취소 촉구” 민원 제기
- 안세하 학폭을, 주우재에게 물었다 “너도 알잖아” 동창 릴레이 등판 파장[이슈와치]
- “남편도 충격” 한예슬 꼭지티→나나 노브라, 누가 누가 더 발칙하나 [스타와치]
- 채시라, 56세에 테니스 스커트가 찰떡‥걸그룹 같은 비주얼
- 이하늘 “강원래와 바람난 전여친? 다 옛날 얘기, 이젠 감정 없어”(예쎼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