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서지혜·소유진과 전시회장 회동··각자 든 명품백만 합쳐도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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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 서지혜, 소유진과 아트 페어에서 만났다.
12일, 서효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랜만에 서지도 만나고 전시장 가면 어디든 계시는 유진 언니도 보고. 저는 한 번 더 가서 천천히 둘러봐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 서지혜, 소유진은 한 전시회장에서 다정한 자매처럼 함께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유진은 "나 어디든 있어요?ㅎㅎ"라고 댓글, 서효림은 "언니는 늘 전시에서 만났어요"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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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서효림, 서지혜, 소유진과 아트 페어에서 만났다.
12일, 서효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랜만에 서지도 만나고 전시장 가면 어디든 계시는 유진 언니도 보고. 저는 한 번 더 가서 천천히 둘러봐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 서지혜, 소유진은 한 전시회장에서 다정한 자매처럼 함께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유진은 "나 어디든 있어요?ㅎㅎ"라고 댓글, 서효림은 "언니는 늘 전시에서 만났어요"라고 화답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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