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경복궁 야경에 감탄! “조명이 나만 비추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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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이 경복궁 내 경회루 야경에 감탄했다.
김옥빈은 "내가 좋아하는 경복궁이 드뎌 야간개장을 했어 어서 티켓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경복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서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배경에 비친 경복궁 경회루의 반영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경복궁 야경과 김옥빈의 스타일이 어우러진 이 사진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녀의 글과 함께 경복궁 야간 개장 소식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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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이 경복궁 내 경회루 야경에 감탄했다.
배우 김옥빈이 12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옥빈은 “내가 좋아하는 경복궁이 드뎌 야간개장을 했어 어서 티켓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경복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서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배경에 비친 경복궁 경회루의 반영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한편,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 목소리’로 데뷔한 이후, ‘다세포 소녀’, ‘고지전’, ‘악녀’, ‘1급기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그녀는 영화 ‘악녀’를 통해 강렬한 액션 연기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그 이후로도 꾸준히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최근에는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그녀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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