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으로" 마동석, 복싱선수 전향하나? 14주만에 주먹 쥐고 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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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컴백을 알렸다.
12일, 마동석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Back in the ga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마동석은 자신의 복싱장으로 유명한 빅펀치 복싱클럽의 티를 입고, 자세를 잡고 있다.
정용화는 "(마) 동석이 형이 직접 쓴 작품인데 출연은 안 하신다. 사실 동석이 형은 복싱장에서 본다. 회원은 아닌데 같이 운동할 때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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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마동석이 컴백을 알렸다.
12일, 마동석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Back in the ga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복싱선수를 연상케 하는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동석은 자신의 복싱장으로 유명한 빅펀치 복싱클럽의 티를 입고, 자세를 잡고 있다. 특히 그의 얼굴의 상처와 두 손을 감은 붕대가 얼룩져 있어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정용화는 최근 유튜브 '비보티비'에 출연해 마동석이 기획하고 제작한 영화 '단골식당'의 촬영을 마쳤다는 근황을 알렸다.
정용화는 "(마) 동석이 형이 직접 쓴 작품인데 출연은 안 하신다. 사실 동석이 형은 복싱장에서 본다. 회원은 아닌데 같이 운동할 때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마동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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