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 율희, 27세 돌싱 라이프..청순 디즈니 공주 미모
장우영 2024. 9. 12.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는 12일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몇 장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율희가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지인을 만난 듯한 율희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는 12일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몇 장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율희가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지인을 만난 듯한 율희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크게 꾸미지 않은 스타일링에도 런웨이를 걷는 듯한 느낌을 자아냈고, 가느다란 목선과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품에 안았다.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