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AD '안전보건 강조주간'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폐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안전보건 강조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공단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9일에는 안전보건 메시지 쓰기, 10일은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11일에는 유해위험요인 찾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폐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안전보건 강조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공단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9일에는 안전보건 메시지 쓰기, 10일은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11일에는 유해위험요인 찾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12일에는 ㈜코라솔, 고도기술 등 6개 협력업체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서를 전달하고, 방폐장 1단계 처분시설과 2단계 건설현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문화는 공단의 위험 수준을 관리하기 위한 첫 번째 요소인 만큼 근로자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파트 흡연장서 이웃 폭행 살해…28살 최성우 신상공개
- "일본으로 가세요" 첫 대정부질문서 野 야유 받은 김문수
- 안세하 학폭 의혹 확산에 주우재 소환…"너도 알잖아"
- 뉴진스 '최후통첩'…민희진 사태 참전한 멤버들 운명은[다시, 보기]
- 현직 경찰관 '13년 미제' 성폭행범…노래방 무단 침입해 들통
- 대통령실 이전 공사 감사 결과에…참여연대 "국민 우롱했다"
- 70대가 몰던 벤츠 인도 덮쳐 2명 숨져…운전자 '급발진 주장'
- 김병환 "가계대출 증가폭 절반 수준…9월 효과 나오는 중"
- 민주, 김여사·채상병 특검법 19일 본회의 처리 추진
- 해운대서 행인 덮친 승용차, 보행로 10m 이상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