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투명 뿔테 쓴 힙스터 비주얼 "3년 지나도 안 헤어지는 우리"

강효진 기자 2024. 9. 12. 1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지헤중' 배우들과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배우들의 게시물을 태그하며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를 비롯해 최희서, 박효주, 김주헌 등 '지헤중' 팀이 남다른 팀워크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송혜교는 투명한 뿔테 안경을 쓰고 흰 티셔츠를 입은 채 '힙'한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송혜교. 출처ㅣ송혜교 인스타그램
▲ 송혜교. 출처ㅣ송혜교 인스타그램
▲ 송혜교. 출처ㅣ송혜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지헤중' 배우들과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배우들의 게시물을 태그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최희서, 박효주 등이 연극 '랑데부'를 응원하러 온 '지헤중' 팀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3년 지나도 안 헤어지는 우리"라는 글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를 비롯해 최희서, 박효주, 김주헌 등 '지헤중' 팀이 남다른 팀워크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2021년 방송된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았다.

특히 송혜교는 투명한 뿔테 안경을 쓰고 흰 티셔츠를 입은 채 '힙'한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준비 중이다. 또한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출연으로 나선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