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기업 실무자 대상 ‘2024년 외국환 규정 세미나’ 성황리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1일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2024년 기업금융 고객 외국환 규정 세미나'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씨티은행은 지난 10여 년간 외국환 관련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기업 고객들이 변화하는 외환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1일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2024년 기업금융 고객 외국환 규정 세미나'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씨티은행은 지난 10여 년간 외국환 관련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기업 고객들이 변화하는 외환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개정된 외국환거래 규정에 따라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필수적인 외환 실무를 기업금융 고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씨티은행 외환 전문가들은 최신 외국환 거래법에 따른 송금, 상계, 신고 절차, 최근 빈번한 규정 위반 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강의에는 기업 고객 실무자 270여명이 참석해 많은 질문이 쏟아내는 등 참석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한국씨티은행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고객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기업금융 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고객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금융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