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도이치모터스 전주' 2심서 주가조작 방조 유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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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덕에 더위는 한 풀 꺾였지만 빗줄기가 꽤 굵습니다.
8시 뉴스 주요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1. '도이치모터스 전주' 2심서 주가조작 방조 유죄 먼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2심 선고 소식입니다.
관심은 관여 의혹이 있는 김건희 여사와 비슷한 위치에 있던 투자자 손 모 씨의 주가조작 방조 혐의였는데,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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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덕에 더위는 한 풀 꺾였지만 빗줄기가 꽤 굵습니다. 내일(13일)까지 이어진다고 하니까 출, 퇴근길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8시 뉴스 주요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1. '도이치모터스 전주' 2심서 주가조작 방조 유죄
먼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2심 선고 소식입니다. 관심은 관여 의혹이 있는 김건희 여사와 비슷한 위치에 있던 투자자 손 모 씨의 주가조작 방조 혐의였는데,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 김 여사 수사에 미칠 영향까지 따져봤습니다.
2. 감사원 "관저 공사, 계약도 없이 착수"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과정에서 여러 법 위반 사항이 드러났다고 감사원이 밝혔습니다. 감사원 감사 결과,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3. 열차 증편했는데 더 혼잡…대책은?
악명 높은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 지하철을 증편했는데 줄기는커녕 최근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왜 그런지, 현장 취재했습니다.
4. 뉴진스, 하이브에 최후통첩…계약해지 수순?
아이돌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에게 최후통첩을 날렸습니다. 해임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오는 25일까지 복귀시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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