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억울합니다” 선수 생명 갈림길 선 손준호…중국 외교부의 대답은?
김화영 2024. 9. 12. 18:50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이라는 중징계를 받은 축구선수 손준호. 어제(11일)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축구협회가 손준호에 대한 징계 내용을 국제축구연맹(FIFA)에도 통보하면서, FIFA의 결정에 따라 자칫 선수 생명이 끊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손준호 측은 FIFA의 결정에 따라 스포츠중재재판소 항소까지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손준호에 대한 판결이 '적법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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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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