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탁쇼3’로 돌아온다…10월 서울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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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새 미니 앨범 발매에 이어 전국 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영탁은 오는 10월 25∼27일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24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3"'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한편 '2024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3"' 선예매는 19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는 25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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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새 미니 앨범 발매에 이어 전국 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영탁은 오는 10월 25∼27일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24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3"’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영탁 측은 "시즌2까지 이어온 영탁의 전국 투어 콘서트인 ‘TAK SHOW’는 이번에는 한층 더 화려해진 명곡 퍼레이드와 풍성하고 다양한 세트리스트로 구성돼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영탁은 다채로운 히트곡 퍼레이드를 통한 여유로운 무대 매너뿐만 아니라 지난 3일 발표한 새 미니 앨범 ‘SuperSuper’로 오랜만에 컴백한 만큼 업그레이드 된 매력과 열정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휘어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4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3"’ 선예매는 19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는 25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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