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키움-LG전 우천취소...오는 예비일 재편성 결정

박연준 기자 2024. 9. 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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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키움-LG전이 우천 취소됐다.

KBO는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이 우천 취소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LG는 손주영, 키움은 김윤하를 내세울 예정이었다.

한편 오는 13일 LG는 인천에서 SSG를 만나는데, 손주영에서 디트릭 엔스로 선발 교체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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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잠실 키움-LG전이 우천 취소됐다.

KBO는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이 우천 취소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LG는 손주영, 키움은 김윤하를 내세울 예정이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26일 예비일에 편성됐다. 

한편 오는 13일 LG는 인천에서 SSG를 만나는데, 손주영에서 디트릭 엔스로 선발 교체를 알렸다. 

 

사진=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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