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주유소 세차장 연기…인명피해 없이 자체 진화

김혜인 기자 2024. 9. 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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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12일 오후 4시6분께 광주 광산구 산정동 한 주유소 내 세차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주유소측이 소화기로 6분 만에 자체 진화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주유소 유증기로 인해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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