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물원 갈비사자 바람이 딸 이름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동물원은 수사자 '바람이'(20) 딸(7)인 암사자의 이름을 공모하기로 했다.
청주동물원은 한때 '갈비사자'라 불렸던 수사자 바람이의 딸인 암사자가 지난달 20일 청주동물원으로 이송됨에따라 이 암사자의 이름을 전국공모하기로 했다.
청주동물원은 "국민 누구나 청주시 유튜브 청주동물원 영상에암사자의 이름과 뜻을 댓글로 적으면 된다"며 "5개 후보 당선자에게는 3세대 에어팟을, 참여자 40명에게는청원생명쌀 10㎏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동물원은 수사자 '바람이'(20) 딸(7)인 암사자의 이름을 공모하기로 했다.
청주동물원은 한때 '갈비사자'라 불렸던 수사자 바람이의 딸인 암사자가 지난달 20일 청주동물원으로 이송됨에따라 이 암사자의 이름을 전국공모하기로 했다.
청주동물원은 "국민 누구나 청주시 유튜브 청주동물원 영상에암사자의 이름과 뜻을 댓글로 적으면 된다"며 "5개 후보 당선자에게는 3세대 에어팟을, 참여자 40명에게는청원생명쌀 10㎏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앙상하게 말라 갈비가 드러난 몸 때문에 '갈비사자'로 불렸다가 구조돼 청주동물원에서 살고 있는 수사자 바람이의 딸인 암사자를 청주동물원으로 옮겨 보호하고 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세하 학폭 의혹 확산에 주우재 소환…"너도 알잖아"
- 해운대에서 70대가 몰던 벤츠 인도로 돌진…2명 사망(종합)
- 제주 뺑소니 40대 '실형'…"음주측정 피하려 산에 숨어"[영상]
- 유인태 "박지원 '김건희 대통령' 해주니 진짜 대통령인 줄…"
- "XX 뽑아. XX" 과기한림원 부원장, 성희롱·갑질 의혹
- 바이든 '트럼프 빨간 모자' 쓰고 활짝…트럼프측 "땡큐"
- 尹대통령, 19~22일 체코 방문…'원전 동맹' 구축 나선다
- 대학 원룸촌서 마약 제조·투약…외국인 일당 송치
- 해운대서 행인 덮친 승용차, 보행로 10m 이상 질주
- 코로나 발원지 의혹 우한연구소 "범용 백신 개발"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