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결혼이민자 16명 은평한문화대사로 활동
서울앤 2024. 9. 12. 17:33
[서울&] [자치소식]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이달부터 결혼이민자 16명이 은평한문화대사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은평한문화대사로서 역사한옥박물관, 너나들이센터 등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 안내, 홍보자료 번역,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설문조사 실시, 은평역사한옥박물관 10주년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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