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강쇠 점 찍고 옹녀

~9월15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국민 창극, ‘변강쇠타령’을 재창작한 스테디셀러가 5년 만에 국내 관객을 만난다. 고선웅 연출의 구성이 국내외 흥행을 이어왔다. 휴식시간 포함 125분, 20살 이상 (2005년 이전 출생자) 관람가.

장소: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시간:목~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관람료: 2만~5만원(A석 2만원, S석 3만5천원, R석 5만원)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