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추석 연휴 응급실·군부대·소방서 등 방문…대통령실 "국민 안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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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동안 의료, 치안, 재난안전, 국가안보 현황을 살피기 위한 현장 방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동안 국민의 생명권·건강권과 관련된 의료·안전·안보 행보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일부터 의료 치안, 재난 안전, 국가안보 현황을 살피기 위해 현장방문을 시작한다"며 "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해 병원 두어곳과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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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동안 의료, 치안, 재난안전, 국가안보 현황을 살피기 위한 현장 방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동안 국민의 생명권·건강권과 관련된 의료·안전·안보 행보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일부터 의료 치안, 재난 안전, 국가안보 현황을 살피기 위해 현장방문을 시작한다"며 "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해 병원 두어곳과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가족품을 떠나 나라 지키고 있는 군장병을 위해서는 추석맞이 간식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k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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