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매가 46세라니..윤세아, 절정의 건강美 "걷고 뛰고 6.7km"

윤상근 기자 2024. 9. 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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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40대 중반임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11일 "근육부자 예빈이 팔뚝 따라가기! 건강검진 이상무! 가볍게 남산 둘레길 걷뛰 6.7㎞ 할 이야기가 어찌나 많은지 수다에 숨이 차. 하나씩 하나씩 기꺼이 즐겁게 해치우며 삽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지인과 러닝을 뛰고 나서 힘찬 모습을 내비치고 있다.

윤세아는 짧은 팬츠와 민소매 상의로 몸매를 숨기지 않으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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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윤세아
/사진=윤세아

배우 윤세아가 40대 중반임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11일 "근육부자 예빈이 팔뚝 따라가기! 건강검진 이상무! 가볍게 남산 둘레길 걷뛰 6.7㎞ 할 이야기가 어찌나 많은지 수다에 숨이 차. 하나씩 하나씩 기꺼이 즐겁게 해치우며 삽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지인과 러닝을 뛰고 나서 힘찬 모습을 내비치고 있다.

윤세아는 짧은 팬츠와 민소매 상의로 몸매를 숨기지 않으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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