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용품 '엔픽스', 공식 서포터즈 '스타맘' 10기 모집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엔픽스(enfix)가 오는 22일까지 공식 서포터즈 '스타맘' 10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타맘' 10기는 오는 10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서포터즈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에게는 아이의 월령에 맞춘 제품을 제공한다. '2024 녹색소비자연대 전국연합회'의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롤링360이지와 새롭게 출시된 'NEW 하이체어' 비바체 플러스 등 엔픽스의 대표 제품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엔픽스의 패밀리 브랜드인 이스라엘 교육 완구 브랜드 '타프토이즈'(Taf toys)에서도 아이의 성장 개월에 따라 맞춤형 감각 발달 놀이 완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엔픽스는 서포터즈 대상의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육아맘용 굿즈로 구성된 '웰컴 박스'를 제공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차수마다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증정한다. 최종 최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줄즈(JOOLZ) 유모차'의 앰배서더 프리패스권과 곧 출시될 미공개 프리미엄 카시트의 앰배서더 프리패스권을 제공한다.

엔픽스 마케팅 담당자는 "엔픽스는 아이 성장 맞춤형 제품을 제공하는 등 매 기수 '스타맘' 전원이 '만족도 높음'을 표했다"며 "이번 10기도 전폭적 지원과 소통을 통해 차별화한 서포터즈 활동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스타맘 10기' 모집은 9월 출산 예정자부터 12개월 미만의 자녀를 둔 육아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출산 및 육아 관련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서 활동 중인 부모들의 지원을 환영한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말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엔픽스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엔픽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