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제242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12일 오전 7시 호텔ICC에서 '제242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유승교 대전상의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대전상의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의 장을 마련,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찬세미나는 설동호 대전교육감,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충청영업그룹 대표), 강도묵 대전세종충남 경영자총협회장 등 초청회원과 유승교 부회장, 회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12일 오전 7시 호텔ICC에서 '제242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조찬세미나에서는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기반의 친환경 선박용 소재 'EVER Marine'을 개발한 스타트업 ㈜에코마린(대표 박덕훈)이 소개됐다. 대전RISE센터는 경제·과학도시 대전을 위한 RISE 추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염홍철 전 대전시장은 '인문학은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다'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염 전 시장은 "실리콘밸리에서 인문학 전공자들이 성공을 거두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돈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과 창의성이다. 인문학은 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유승교 대전상의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대전상의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의 장을 마련,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찬세미나는 설동호 대전교육감,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충청영업그룹 대표), 강도묵 대전세종충남 경영자총협회장 등 초청회원과 유승교 부회장, 회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산서 한국타이어 통근버스 빗길사고…22명 다쳐 - 대전일보
- '징역형 집유' 이재명 "항소할 것…1심 판결 수긍하기 어려워" - 대전일보
- 尹 지지율 다시 20%…대국민 담화 뒤 TK·70대서 회복 - 대전일보
- 이재명 1심 당선무효형…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오뚝이' 이재명 피말리는 순간, 무죄 vs 80만원 vs 100만원? - 대전일보
- 추경호 "사법부, 이재명의 비겁한 거짓말에 정의 바로 세우길" - 대전일보
- 충남 아산서 럼피스킨 추가 발생…차단 총력 - 대전일보
- 명태균·김영선 결국 구속됐다… 법원 "증거 인멸의 우려" - 대전일보
- 대전 '관저동-용계동' 도안대로 양방향 전 구간 개통 - 대전일보
- 尹, APEC 참석 위해 페루 도착…한미일 정상회담도 계획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