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링크 "글로벌 SMT 플랫폼 리더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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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일 와이제이링크 대표가 "글로벌 선도 반도체 패키징 업체 공급 이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표면실장기술(SMT) 플랫폼 분야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와이제이링크는 오늘(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와이제이링크는 2009년 설립된 SMT 공정 장비 전문기업입니다.
와이제이링크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다음 달 10~11일 이틀간 일반청약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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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일 와이제이링크 대표가 “글로벌 선도 반도체 패키징 업체 공급 이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표면실장기술(SMT) 플랫폼 분야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와이제이링크는 오늘(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와이제이링크는 2009년 설립된 SMT 공정 장비 전문기업입니다. 주력 제품은 SMT 스마트 공정 장비로 PCB 이송장비와 추적장비, 후공정장비 등 SMT 전 공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포함합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485억원, 영업이익은 91억원입니다.
와이제이링크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다음 달 10~11일 이틀간 일반청약을 이어갑니다. 10월 상장 예정이며, 주관사는 KB증권입니다.
이지은 (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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