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부산, 제철메뉴 자연송이로 한·중·일식 특선 선봬

롯데호텔부산이한·중·일식당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자연송이 프로모션을 다음 달 31일까지 선보인다.

한식당 무궁화에서는자연송이 돌솥비빔밥,한우숯불구이와 자연송이,자연송이 소금구이 3종을 특선 메뉴로 판매한다. 자연송이를 활용한 가을 특선메뉴로는,자연송이 활전복솥밥을 선보이며, 구성은 단호박 대하 잣즙 편채,시절죽,연잎자연송이잡채,자연송이 활전복 즉석 솥밭과 후식이다.무궁화 가을 특선메뉴인 자연송이 활전복솥밥은오는 11월 30일까지 판매한다.

중식당 도림에서는 특선냉채,자연송이 부레 오리탕,흑후추소스 활 바닷가재,검은콩소스 자연송이 한우안심 찜,홍소육,트러플 새우 볶음밥과 후식으로 구성된 홍만산 코스 외에 자연송이 전복, 자연송이 해삼,자연송이 와규 단품을판매 중이다.

일식당 모모야마에서는자연송이 코스메뉴와 자연송이 소금구이, 질주전자에 각종 재료를 넣고 끓여서 먹는 대표적인 일본의 가을 요리인 자연송이 도빙무시를 판매중이다.

한편,가을의 풍미를 담은 도림의 미식 메뉴들을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도 오는 11월 30일까지 판매한다. 가을 시즌 패키지인 ‘오텀피스트(Autumn Feast)’에는 사계절 온수풀인 야외수영장 이용 혜택과 도림 5만원 이용권이 할인된 가격으로 포함되어 있어,가을 미식 호캉스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