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바비인형 환생 미모, 쭉 뻗은 각선미까지

신예은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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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신예은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신예은은 9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쏘큐트큐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묶음 머리의 신예은이 다리를 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블랙 미니 원피스에 블랙 재킷을 걸친 신예은은 늘씬한 일자 각선미를 자랑했다.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과 대비되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배우 이미도는 "신예은으로 3년만 살아볼게요"라며 신예은의 미모에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신예은은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정년이'를 선택했다.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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