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전 최종 결선’ 20개팀 출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남대학교는 전날 한남메이커스페이스에서 '엠브이아이와 함께하는 제3회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전 최종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한남대 사회혁신성장지원센터 유근준 교수는 "매년 참가자들의 아이디어가 더욱 혁신적이고 실용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며 "앞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는 전날 한남메이커스페이스에서 '엠브이아이와 함께하는 제3회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전 최종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20개팀이 출전, 열띤 경쟁 속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한남대 사회혁신성장지원센터와 LINC3.0사업단, 국립한밭대·우송대·목원대 LINC3.0사업단이 공동개최했고 대전시와 우송대 LINC3.0사업단, 한국유통경영학회, 공생이 후원했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인식개선 및 차별 없는 사회 구현을 목표로 누구나 제약 없이 제품, 시설,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유니버설 디자인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대전시장상)은 ‘하지 절단 장애인 스포츠 의족’팀이 차지했다.
한남대 사회혁신성장지원센터 유근준 교수는 "매년 참가자들의 아이디어가 더욱 혁신적이고 실용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며 "앞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