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노총 "노동계 참여하는 의개특위 구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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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이 노동시민사회 인사들을 포함하는 범국민적 의료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공동성명을 내고 의료는 의사의 전유물이 아니라며 "여야의정 협의체가 아닌 사회구성원이 참여하는 의개특위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양대 노총은 "의료를 이용하는 사회 모든 구성원이 참여해 왜곡된 의료시스템을 정상화하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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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이 노동시민사회 인사들을 포함하는 범국민적 의료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공동성명을 내고 의료는 의사의 전유물이 아니라며 "여야의정 협의체가 아닌 사회구성원이 참여하는 의개특위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양대 노총은 "의료를 이용하는 사회 모든 구성원이 참여해 왜곡된 의료시스템을 정상화하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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