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가린채 법원 떠나는 손모씨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전주'(錢主)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손 모씨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은 뒤 얼굴을 가린 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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