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킴스클럽 `델리 바이 애슐리` 100만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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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킴스클럽은 '델리 바이(by) 애슐리' 판매량이 5개월 만에 100만개를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애슐리퀸즈 뷔페 메뉴를 3990원 균일가 즉석조리식품으로 선보인 것이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델리 바이 애슐리를 시작한 이후 문을 여는 오전 10시 전부터 줄 서서 구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시그니처 양념치킨, 연어 새우 후토마끼(김초밥)처럼 베스트셀러 제품들은 대부분 셰프가 요리를 내놓는 즉시 동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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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킴스클럽은 '델리 바이(by) 애슐리' 판매량이 5개월 만에 100만개를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애슐리퀸즈 뷔페 메뉴를 3990원 균일가 즉석조리식품으로 선보인 것이다. 모둠초밥과 통살 치킨 등 애슐리퀸즈 뷔페 메뉴 200여종을 판매한다.
메뉴 구성은 일식과 중식, 웨스턴, 그릴, 아시안 푸드, 디저트 등 6개 파트로 나뉘며 각 매장에서 당일 생산과 판매 원칙에 따라 셰프가 직접 요리한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델리 바이 애슐리를 시작한 이후 문을 여는 오전 10시 전부터 줄 서서 구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시그니처 양념치킨, 연어 새우 후토마끼(김초밥)처럼 베스트셀러 제품들은 대부분 셰프가 요리를 내놓는 즉시 동난다"고 말했다.
강서·부천·강남·불광점의 델리 바이 애슐리 시간대별 구매 비중을 보면 '오전 10시∼오후 1시' 시간대 구매 비중이 40%를 차지한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내달 15일 야탑점에도 들어서는 등 서울·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된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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