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RPG '레나티스' 출시...日 도쿄 시부야 무대로 마법 액션 펼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지점은 후류가 개발한 닌텐도 스위치 및 PS4/5용 액션RPG '레나티스'를 출시했다.
'레나티스'는 일반인과 달라 두려움의 대상이된 소수파인 마법사가 조용히 살 것을 강요받는 세상에서 각각 '빛'과 '어둠' 정반대의 입장을 가진 두 명 주인공 시점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 중 마법사 마린은 최강자가돼 억압받은 인생을 해방하고 싶어하며 마법사 사리는 치안과 질서를 유지하는데 사용하려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나티스'는 일반인과 달라 두려움의 대상이된 소수파인 마법사가 조용히 살 것을 강요받는 세상에서 각각 '빛'과 '어둠' 정반대의 입장을 가진 두 명 주인공 시점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 중 마법사 마린은 최강자가돼 억압받은 인생을 해방하고 싶어하며 마법사 사리는 치안과 질서를 유지하는데 사용하려 한다. 이 둘은 실제를 기반으로 게임 속에 재현된 도쿄 시부야에서 만나 이야기를 풀어가게 된다.
이 게임은 억압과 해방이라는 두 가지 모드를 교체할 수 있는 후디 시스템(HOODIE SYSTEM)을 선보인다. 억압 모드일 때는 공격을 할 수 없으나 모든 적의 공격을 원버튼으로 회피할 수 있다. 반대로 해방 모드일 때는 단번에 공격을 퍼붓지만,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된다. 게이머는 적절한 모드 교체 타이밍을 고려해 적들과 맞서야 한다. 가격 7만 4800원(일반판 기준).
최종배 jovia@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