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1억300만 원 지원
이소현 기자 2024. 9. 12.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아동양육시설 혜심원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4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추석을 맞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양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후원을 확대해 공적단체로서의 사회적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지원 위한 공헌 활동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아동양육시설 혜심원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4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협회 중앙회 및 13개 시·도회는 사회복지시설에 1억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추석을 맞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양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후원을 확대해 공적단체로서의 사회적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소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탕 온천 바위에 붙은 ‘몰카’에 1000명 찍혀…열도 ‘발칵’
- “감히 바람을?” 20대 아내 살해하고 외도男 차로 들이받은 50대
- 용산구 호텔에서 10대 여성 2명 투신 사망
- 엘베 문에 끼인 채 발견된 男…50년지기에게 맞아 숨졌다
- 생체실험? 하루 23개 발치 임플란트 12개 남성 심정지 사망…중국 ‘발칵’
- 경찰 압박에 억지로 살인 누명 쓴 남성…‘10년 복역’ 보상금이 700억
- “조민 봤다”던 전 서울대 직원에 檢, 위증 혐의로 징역 10월 구형
- “교도소에 남편 면회 갔다 알몸 수색 당해” 배상금 무려
- [속보]경찰 “36주 낙태 집도의 따로 있어…살인 혐의 추가 입건”
- 1만3000명이나 먹었는데…‘한우 100%’라던 홈쇼핑 불고기, 젖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