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子, 화려한 등원룩…진주 목걸이까지
신효령 기자 2024. 9. 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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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8·연제승), 개그우먼 홍현희(42) 부부의 아들 근황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오는날 등원룩"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부부의 아들 준범이 유치원 등원 전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낸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해 2022년 준범이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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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8·연제승), 개그우먼 홍현희(42) 부부의 아들 근황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오는날 등원룩"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부부의 아들 준범이 유치원 등원 전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낸 모습이 담겼다.
올해 만2세인 준범은 노란색 상의에 파란색 바지를 입고 빨간색 양말로 포인트를 줬다. 진주 목걸이까지 더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해 2022년 준범이를 품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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