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명곡 어우러진 무대 … 감동이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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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해 '한일 명곡 대잔치' 특집이 그려진다.
오프닝에서는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모든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달 타령'을 부르며 한가위 흥을 끌어올린다.
김다현은 큰언니 김자한과 함께 '효도합시다'로 가족애가 넘치는 명절 무대를 꾸민다.
아이코는 카츠키와 '나는 인기만점' 무대로 귀여움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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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해 '한일 명곡 대잔치' 특집이 그려진다. 오프닝에서는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모든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달 타령'을 부르며 한가위 흥을 끌어올린다. MC 대성과 강남은 한복을 차려 입고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추석 명절 인사를 전한다.
한일 막내들인 김다현과 아이코는 '찐막' 대결에 나선다. 김다현은 큰언니 김자한과 함께 '효도합시다'로 가족애가 넘치는 명절 무대를 꾸민다. 아이코는 카츠키와 '나는 인기만점' 무대로 귀여움을 뽐낸다. 이어 한봄 어머니가 등장해 '대박이야'를 끼 넘치는 춤사위와 함께 선보이고, 대성은 무대에 난입해 어깨를 들썩여 웃음을 자아낸다.
김중연은 어머니와 함께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를 선곡해 깊은 감동이 있는 노래를 선보인다. 손태진은 사촌동생인 리베란테 진원과 '사랑했지만'을 듀엣으로 소화하며 묵직한 화음을 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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