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변우석 인기 막을 자 없다..스타랭킹 男 배우 2위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변우석이 9일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변우석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2위를 차지했다.

변우석은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2주(77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2만4512를 차지해 2위를 지켰다.

이준호가 3만 8654표를 차지하며 부동의 1위를 수성했고, 변우석에 이어 김남길이 5653표로 3위를 기록했다. 이준기(3113표), 김수현(2287표), 김선호(1810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