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엔비디아 급등에…삼성전자 2%↑ SK하이닉스 7%↑[핫스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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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처럼 동반 상승 마감했다.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의 주가가 급등한 점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 11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주가는 8.15% 급등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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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처럼 동반 상승 마감했다.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의 주가가 급등한 점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400원(2.16%) 오른 6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일 이후 8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1만1600원(7.38%) 뛴 16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9%에 달하는 급등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 11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주가는 8.15%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에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이뤄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역시 4.90% 치솟았다.
신희철 iM증권 연구원은 "수많은 우려에도 침체에 따른 투매장이 아니라면 반도체주 매수를 고려해볼 때"라면서 "블랙스완을 배제한다면 지금 코스피는 충분히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다. 지수의 반등에 초점을 둔다면 반도체 업종 반등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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