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대들보 4학년 대표팀, 부상에도 말릴 수 없는 농구 열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4학년 대표팀의 열정은 코칭스태프에게 감동을 선물하고 있다.
김태훈 원장의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 4학년 대표팀의 열정이 샘솟고 있다.
코칭스태프의 남다른 애정과 선수들의 성장세, 학부모들의 응원과 지지까지 포함해 4학년 대표팀은 맨투맨 농구교실의 대들보로 자리잡고 있다.
'열정과 도전'이라는 김태훈 원장의 교육 가치관 아래 농구라는 매개로 이를 실천하고 있는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유소년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태훈 원장의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 4학년 대표팀의 열정이 샘솟고 있다. 이들은 다가올 전남 i리그와 광주광역시 대한유소년스포츠교육원 운남체육관배 유소년 농구대회를 준비하며 한창 열을 올리는 중이다.
코칭스태프의 남다른 애정과 선수들의 성장세, 학부모들의 응원과 지지까지 포함해 4학년 대표팀은 맨투맨 농구교실의 대들보로 자리잡고 있다.
위기도 있었다. 김하민과 조승우가 농구 외의 취미 생활을 즐기던 중 팔 부상을 당한 것. 이들은 반깁스를 하며 치료에 전념해야 했다. 코칭스태프도 휴식을 권유했으나 이들의 열정은 말릴 수 없었다.
김태훈 원장은 “우리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비록 아직 꿈이 정해지지 않은 친구들도 있지만 농구를 통해 아이들이 보여주는 열정과 의지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나이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 순수한 열정과 의지로 인해 코칭스태프도 감명을 받고 있다”라며 기특함을 표했다.
‘열정과 도전’이라는 김태훈 원장의 교육 가치관 아래 농구라는 매개로 이를 실천하고 있는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유소년들. 이들은 농구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사진_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