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비 내리는 잠실, 키움-LG 시즌 마지막 경기할 수 있을까?[잠실 현장영상]
허상욱 2024. 9. 12.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잠실야구장에도 비가 내리고 있다.
12일 잠실야구장에서 키움과 LG의 시즌 16차전 마지막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잠실야구장 마운드와 내야 그라운드 부근에는 일찌감치 방수포가 설치됐다.
중부 지방 곳곳으로 강한 비구름이 발달해 있는 가운데 서울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다.
강한 비가 내리는 잠실 야구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잠실야구장에도 비가 내리고 있다.
12일 잠실야구장에서 키움과 LG의 시즌 16차전 마지막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잠실야구장 마운드와 내야 그라운드 부근에는 일찌감치 방수포가 설치됐다.
중부 지방 곳곳으로 강한 비구름이 발달해 있는 가운데 서울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내리는 비가 19시 경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전날 펼쳐진 양 팀의 대결에서는 키움이 9대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손주영을,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로 예고했다. 강한 비가 내리는 잠실 야구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국주♥데니안, 8세 나이차 극복하고 열애 시작? “부모님도 나이차 같아”
- 이경실, 며느리 불륜→아들 사망→유산 상속 저지 사연에 “권선징악 결말”…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가해자로 취조당한 느낌, 슬퍼할 기회 박탈당…
- [인터뷰③] '엄친아' 정해인, ♥정소민과 열애설에…"노코멘트 하겠다" …
- 마지막 준비 중인 ‘치매’ 브루스 윌리스 근황 포착..많이 수척해진 모습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