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삼성 "파리올림픽에서 영광의 순간 293컷 기록"
최아영 2024. 9. 12. 15:06
파리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에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휴대전화로 293컷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선수단에 갤럭시 Z플립6 제품을 지급했고 선수들을 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서 직접 영광의 순간을 남겼습니다.
또 개막식과 요트 경기 중계 등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에 활용된 갤럭시 제품은 모두 만 5천여 대로 집계됐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희진 그만 괴롭혀"...뉴진스 폭로 3시간 만에 채널 폭파 [Y녹취록]
- [단독] "잠깐만요" 지하철 몰카범, 비번 경찰관이 잡았다!
- "귀신들렸다며 욕조에 조카 머리를..." 충격적 학대 현장 영상으로 남긴 이유
- "모든 기능 구현했다"...길이 2m 초대형 아이폰 제작한 유튜버
- "응급실 못 가? 어쩌라고" 의대생들만의 '기괴한' 우월감 [Y녹취록]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날씨] 오늘 중부·호남 가을비…내일부터 찬 바람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