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일가 아닌 '100억 주식 부자' 27명...1·2위 모두 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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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일가가 아닌 임원 가운데 주식 재산이 100억 원을 넘는 주식 부자는 27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오너 주식 부자 1위는 크래프톤그룹 계열사인 라이징윙스의 김정훈 대표이사로 크래프톤 주식 84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고 주식평가액은 2천7백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주식재산 100억 원이 넘는 임원 27명의 연령대를 보면 30~40대가 7명으로 2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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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일가가 아닌 임원 가운데 주식 재산이 100억 원을 넘는 주식 부자는 27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시가총액 2조 원이 넘는 상장사 가운데 오너가가 아닌 임원과 주주의 주식평가액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비오너 주식 부자 1위는 크래프톤그룹 계열사인 라이징윙스의 김정훈 대표이사로 크래프톤 주식 84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고 주식평가액은 2천7백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크래프톤 주식 55만여 주를 보유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는 주식 재산이 천8백억 원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주식재산 100억 원이 넘는 임원 27명의 연령대를 보면 30~40대가 7명으로 24%를 차지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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