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 협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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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수산물 브랜드 '씨푸드프롬노르웨이'의 홍보대사이자 축구 선수 엘링 홀란과 협업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카밀라 벡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마케팅 디렉터는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인 엘링 홀란과 글로벌 앰버서더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마켓에서 홀란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홀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씨푸드프롬노르웨이의 브랜딩과 메시지가 강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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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수산물 브랜드 ‘씨푸드프롬노르웨이’의 홍보대사이자 축구 선수 엘링 홀란과 협업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마트와 노르웨이 수산물을 취급하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한다. 노르웨이 연어 및 고등어에 부착된 홀란 스티커의 QR 코드를 스캔해 퀴즈를 풀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노르웨이 2인 여행권(1명), 홀란 친필사인 노르웨이 국가대표팀 유니폼(3명), 씨푸드프롬노르웨이 X 홀란 인쇄 사인볼(40명), 노르웨이 연어 및 고등어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지난 3월 엘링 홀란과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노르웨이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노르웨이 원산지를 더욱 친숙하게 알리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카밀라 벡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마케팅 디렉터는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인 엘링 홀란과 글로벌 앰버서더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마켓에서 홀란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홀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씨푸드프롬노르웨이의 브랜딩과 메시지가 강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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