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경기도청 직장팀 지도자와 정담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체육회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도체육회는 12일 오전 경기도체육회관 종목단체 회의실에서 오는 10월 전국체전 대비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정담회를 열고 훈련상황 점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체육회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도체육회는 12일 오전 경기도체육회관 종목단체 회의실에서 오는 10월 전국체전 대비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정담회를 열고 훈련상황 점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는 하계종목 담당 지도자(감독, 코치)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개 종목(근대5종, 사격, 수구, 육상, 펜싱, 핀수영, 체조) 8명의 지도자가 참석했다.
도체육회는 전국체전 전력분석 및 예상 점수 논의, 대회 기간 동안 주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철저한 선 관리를 당부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택수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각종 국내·외 대회와 전국체전 등에 앞서 지도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상시적인 소통을 하고자 노력했다”며 “사무처·지도자·선수간의 소통을 현재와 같이 유지하며 모두가 직장운동경기부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오는 10월 11일부터 경남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58명(선수 49명·지도자 9명)을 파견한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법원, ‘경기도 법카 10만4천원 결제’ 김혜경에 벌금 150만원 선고
- 인천 남동구,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 나서
- 인천경제청, 중국 새로운 투자 수요 찾는다…미래첨단산업 분야 협력 모델 마련 [한‧중 미래산
- 수원 현대건설, “우리도 6연승, 흥국 기다려”
- EBS·입시업계 "국어, 킬러문항 없었다…작년 수능보다 쉬워" [2025 수능]
- 경기도, 1교시 국어영역 1만6천992명 결시...작년 대비 감소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세요" 수능 수험생 응원 [2025 수능]
- “13월의 월급은 얼마?”…내일부터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 인천공항보안,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동참
- 윤 대통령, APEC·G20 순방길… 트럼프 회동 여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