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성 감독, 제목이 너무 와 닿아...9년 준비[TEN포토]

조준원 2024. 9. 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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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성 감독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은 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나카무라 안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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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문현성 감독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나카무라 안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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