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 괴사 고백→극단적 뼈말라 몸매+밝은 미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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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9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 밝은 근황을 알렸다.
앞서 골반 괴사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기에, 최준희의 밝은 근황이 더욱 돋보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인 고 최진실의 딸이며, 그의 오빠 최환희도 활동명 지플랫으로 가수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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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9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 밝은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먼저 긴 파마 헤어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극단적인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뼈말라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잡았다.
앞서 골반 괴사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기에, 최준희의 밝은 근황이 더욱 돋보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인 고 최진실의 딸이며, 그의 오빠 최환희도 활동명 지플랫으로 가수 활동 중이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4㎏까지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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