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살이' 허가윤, 하의실종 패션으로 뽐낸 구릿빛 각선미

김은옥 기자 2024. 9. 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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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발리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허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력하다 요즘 발리 햇빛"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가윤은 해변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허가윤은 지난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했으며, 그룹 활동 종료 후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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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발리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허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력하다 요즘 발리 햇빛"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가윤은 해변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허가윤은 뉴트럴 톤 루스 핏 셔츠에 캡 모자를 쓰고 맨발 차림으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탄탄한 각선미와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허가윤은 지난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했으며, 그룹 활동 종료 후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사진=허가윤 인스타그램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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