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1428억 규모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2024. 9. 12. 14:03
[헤럴드경제=증권부] 코오롱글로벌은 한국토지신탁과 안동 용상 코오롱 하늘채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28억189만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5.3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빠 고마워"…여배우 유튜브 나온 이준석 영상 결국 비공개, 왜?
- “남자는 엉덩이가 커야 돼, 나랑 자자”…30대女, 직장 동료에 엉덩이 비비며 ‘성추행’
- 개그우먼 김현영 “스크린 파크골프, 다양한 연령층에 전파하겠다”
- ‘영구제명’ 손준호 “中공안 협박에 거짓 자백해”
- 일본만 난리인 줄 알았는데…한국도 환자 ‘폭증’, 무슨 병이길래?
- 김수미 건강악화설에…아들 "밤샘 촬영 때문, 문제 없어"
- ‘신림동 흉기 난동’ 조선 무기징역 확정
- 뉴진스, 긴급 라이브 방송…"민희진 대표 복귀시켜달라"
- “세탁기 5만원, 진짜?”…주문 폭주에 56억 손해 본 회사, 알고 보니 ‘직원 실수’
- 정선희, 故 안재환 실종신고 안한 이유…"극단적 선택 상상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