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 워커, 12월 일산 킨텍스서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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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 알렌 워커(Alan Walker)가 오는 12월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차별화된 연출로 기존 알렌 워커가 선보였던 공연과 또 다른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앞서 2018년과 2022년 두 차례의 단독 내한 공연과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등 페스티벌을 통해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였던 알렌 워커가 이번에는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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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워커는 12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알렌 워커 워커월드: 아시아 투어 파트 투 인 서울’(Alan Walker’s Walkerworld: Asia Tour Pt.II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차별화된 연출로 기존 알렌 워커가 선보였던 공연과 또 다른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그의 가장 최근 내한 무대였던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World DJ Festival)은 미성년자 관람 불가였던 것과 달리 이번 공연은 12세 이상 관람가인 만큼 한층 더 많은 팬들과 음악적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2018년과 2022년 두 차례의 단독 내한 공연과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등 페스티벌을 통해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였던 알렌 워커가 이번에는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티켓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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