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7인 7색 고품격 비주얼…화보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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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클래식함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매력으로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9월 12일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과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엔하이픈은 화보 촬영과 병행된 인터뷰에서 가수를 꿈꾸던 순간부터 엔하이픈으로서의 목표까지 다양한 생각을 전했다.
엔하이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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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클래식함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매력으로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9월 12일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과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엔하이픈은 단정한 수트에 벨트, 모자 등을 매치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 각자의 개성이 담긴 표정과 포즈로 화보를 완성했다. 완벽한 비주얼 합을 담은 단체 사진부터 7인 7색의 개인 컷까지, 흡입력 높은 모든 사진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어떤 의상이든 포인트를 살려내는 콘셉트 소화력으로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엔하이픈은 화보 촬영과 병행된 인터뷰에서 가수를 꿈꾸던 순간부터 엔하이픈으로서의 목표까지 다양한 생각을 전했다.
멤버들은 “춤도 노래도 모두 쉽지 않다. 특별한 방법 없이 그저 무대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얼마가 되든 시간을 쏟아서라도 해결하려고 한다”며 “무엇보다 체력이 받쳐줘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어 체력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엔하이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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