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깜짝 1위 영화 '빅토리'…"사재기 의혹 사실무근"

서형석 2024. 9. 12. 13:3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깜짝 1위에 오른 영화 '빅토리' 측이 사재기 의혹에 선을 그었습니다.

배급사 마인드마크는 현재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진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히며, 논란이 된 평일 매진 상영관들은 기업과 단체에서 대관으로 진행된 회차들로 확인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지난달 14일 개봉한 빅토리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 치어리딩 동아리 결성을 통해 성장하는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최근 역주행 흥행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혜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